고소공포와 속도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 의욕의 시발점은, 이 곳 유럽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건전하게 레포츠를 즐기면서 튼튼한근육으로 지구력 순발력을 키운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다. 부모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는 동안 걸음마를 뗀 지 얼마 안 된 듯한 꼬맹이들이 팽귄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스키 강습을 받고서는 쌩쌩겁도 없이 속도감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에구~얼른 어른 초보자를 벗어나야지 ,애들도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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