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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in 오스트리아: Schladming, Planai, Rohrmoos, Hochwurzen

Skiing in Austria 고소공포와 속도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 의욕의 시발점은, 이 곳 유럽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건전하게 레포츠를 즐기면서 튼튼한근육으로 지구력 순발력을 키운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다.
부모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는 동안 걸음마를 뗀 지 얼마 안 된 듯한 꼬맹이들이 팽귄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스키 강습을 받고서는 쌩쌩겁도 없이 속도감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에구~얼른 어른  초보자를 벗어나야지 ,애들도 이리 날아다니는데  하면서 무서운 급경사를  긴장하면서몇년을 탔더니 어느새 나도 스키를 즐길 수준이 됐다.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크주에 있는 Ski Amade는  리프트와 곤돌라로  1800m가 넘는 산을 올라  상,중,하 코스대로 스키로이동해 가다 이어지는 총 4개의 산에 펼쳐진 질리지 않는 코스를 질주할 수 있다.

Skiing at the peak of Reiteralm looking to the Dachstein

Skiing at the peak of Reiteralm looking to the Dachstein

파노라마 경관을 음미하면서 산장에서 먹는 따뜻한 굴라쉬 스프(고기,감자 등을 넣은 걸쭉하면서 조금 매콤한 스프)와 겜크누들(우리나라 호빵보다 좀 큰데바닐라 쏘스와 양귀비 열매 가루를 뿌려 먹는다)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다.
스키월드컵이나 스키 점프대회가 열리는 멋진 스키 슬로프를 휴기간만 피하면 붐비지 않 게 즐기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1일 리프트이용료는 40유로 정도, 중급 호텔 조,석식 포함 1박에 85유로면 스키 휴가를 즐길 수 있으니 큰 부담은 아니라고 본다.

Nacht der Ballone in Rohrmoos / Austria

Nacht der Ballone in Rohrmoos / Austria

고지라 그런지 구름없이 맑은 하늘에 산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지평선은 감정이 둔한 사람조차도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 낮동안 신명풀이를 다 못했다 싶은 사람들은 야간 스키나 야간 썰매(물론 낮에도 썰매 코스가 있지)를 타면되고, 좀 쉬고 싶은 어른들이나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즐거움은 계속 이어진다.

Triumph TR4A (1967) at Planai Classic

Triumph TR4A (1967) at Planai Classic

2년 전엔 열기구 동호회가 모여 밤에 열기구를 띄우는 동안 뮤직 밴드가 농을 섞어 가며 노래를 해 겨울밤의 흥취를 돋우더니 2011년에는 앤틱 카랠리가 열려 올드타이머에 관심있는 남자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일정 속도를 유지해 가면서 일정 거리를 완주해 내는 운전자의 애마 다루는 실력을 겨룬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대량 생산을 해 낼 수 없는 섬세한 디자인에 매료되고 수많은 랠리를 치룬 나라와 앤틱 차 브랜드(알파로메오,미니,트리움프등)가 있는 나라  중에 일본이유일한 아시아국가라 일찌감치 산업화한 산업 부국의 입지를 부러워하는 그런 감흥에 젖어 있었다.

Skiing at the Planai peak (1.906m) in Austria

Skiing at the Planai peak (1.906m) in Austria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날 밤이면 슐라드밍 시내로 나가 간이 점포에서 테이크 어웨이 글뤼와인(와인에 여러 재료를 넣고 데운 것) 한잔 하거나 쇼핑을 해도 되고  양모로 전통 옷을 만들어 파는 큰 공장이 있는 Ramsau로 차를 몰고 가 질좋은 옷이나 이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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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s:

Ski Amadé
Hotel Pariente in Rohrmoos
Tixik.com

 고소공포와 속도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 의욕의 시발점은, 이 곳 유럽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건전하게 레포츠를 즐기면서 튼튼한
근육으로 지구력 순발력을 키운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다.
 부모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는 동안 걸음마를 뗀 지 얼마 안 된 듯한 꼬맹이들이 팽귄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스키 강습을 받고서는 쌩쌩
겁도 없이 속도감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에구~얼른 어른  초보자를 벗어나야지 ,애들도 이리 날아다니는데  하면서 무서운 급경사를  긴장하면서
몇년을 탔더니 어느새 나도 스키를 즐길 수준이 됐다.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크주에 있는 Ski Amade는  리프트와 곤돌라로  1800m가 넘는 산을 올라  상,중,하 코스대로 스키로
이동해 가다 이어지는 총 4개의 산에 펼쳐진 질리지 않는 코스를 질주할 수 있다.
 파노라마 경관을 음미하면서 산장에서 먹는 따뜻한 굴라쉬 스프(고기,감자 등을 넣은 걸쭉하면서 조금 매콤한 스프)와 겜크누들(우리나라 호빵보다 좀 큰데
바닐라 쏘스와 양귀비 열매 가루를 뿌려 먹는다)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다.
 스키월드컵이나 스키 점프대회가 열리는 멋진 스키 슬로프를 휴기간만 피하면 붐비지 않 게 즐기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1일 리프트
이용료는 40유로 정도, 중급 호텔 조,석식 포함 1박에 85유로면 스키 휴가를 즐길 수 있으니 큰 부담은 아니라고 본다.
 고지라 그런지 구름없이 맑은 하늘에 산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지평선은 감정이 둔한 사람조차도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 낮동안
신명풀이를 다 못했다 싶은 사람들은 야간 스키나 야간 썰매(물론 낮에도 썰매 코스가 있지)를 타면
되고, 좀 쉬고 싶은 어른들이나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즐거움은 계속 이어진다.
 2년 전엔 열기구 동호회가 모여 밤에 열기구를 띄우는 동안 뮤직 밴드가 농을 섞어 가며 노래를 해 겨울밤의 흥취를 돋우더니 2011년에는 앤틱 카
랠리가 열려 올드타이머에 관심있는 남자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일정 속도를 유지해 가면서 일정 거리를 완주해 내는 운전자의 애마 다루는 실력을 겨룬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대량 생산을 해 낼 수 없는 섬세한 디자인에 매료되고 수많은 랠리를 치룬 나라와 앤틱 차 브랜드(알파로메오,미니,트리움프
등)가 있는 나라  중에 일본이
유일한 아시아국가라 일찌감치 산업화한 산업 부국의 입지를 부러워하는 그런 감흥에 젖어 있었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날 밤이면 슐라드밍 시내로 나가 간이 점포에서 테이크 어웨이 글뤼와인(와인에 여러 재료를 넣고 데운 것) 한
잔 하거나 쇼핑을 해도 되고  양모로 전통 옷을 만들어 파는 큰 공장이 있는 Ramsau로 차를 몰고 가 질좋은 옷이나 이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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